[알라딘가족밥상/일산] 만나기 쉽지 않은 착한 김밥 어렸을 때 김밥은 그리 자주 접하는 음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가지 않는 소풍 날에야 접할 수 있거나 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젠 틈새시간을 이용해 재빨리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으로 김밥의 명성이 실추되고 만든 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김밥이 아무리 맛있어 봤자 .. 모하라의 맛나는세상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