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와숯불갈비/망원] 망원동 30년 터줏대감 돼지갈비 이젠 미칠듯 한 더위도 지나갈 즈음이 되니 불판 위에서 구워 먹는 고기가 슬슬 생각이 나는군요. 망원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청기와숯불갈비는 30년이 넘은 집으로 다소 달달한 갈비 맛이 그리울 때 생각 날 만한 집입니다. 식당은 좀 오래된 듯 보이지만 고기 굽는 것 신경 써 주시며.. 모하라의 맛나는세상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