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한 낙지요리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도 잘해주셨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주인아줌마는 잘해주시더군요...
맛뿐만 아니라 아주머니의 서비스 때문에라도 사람들이 더 찾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손님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제 갑작스럽게 동호회의 몇몇분과 함께 술한잔 기울이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 해장으루 그집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낙지전골 중을 시켰고 푸짐하게 먹고 나왔답니다.
얼큰한 낙지전골 국물이 역시나 속을 무쟈게 화~~악!!! 풀어주더군요...
밑은 아직 끓기전의 전골모습
그리고 끓은 후의 모습입니다.
속을 다 풀때쯤.....볶음밥 2개를 시켰답니다.
전골냄비 바닥에 눌러붙은 밥을 긁어 먹어가며....행복해했답니다...^^
다음 그림은 제 입에 들어가기전의 볶음밥 한숟갈~~~
오늘은 술은 자제했답니다...
앞으로 술을 좀 자제 할라구여...
몸이 많이 부실해졌나봅니다..
복날 몸보신을 잘못했나~~~~???
글구 담 그림은 메뉴판과 음식점 문앞의 모습.
혹, 시도 해보실분을 위하여....
전번과 주소를 알려드릴께여..
031-908-1923 입니다.
라페스타 루비투스데이 205호입니다.
간단히 T.G.I Friday밑에 위치하니 잘 찾으시구...ㅎㅎㅎ(까르푸 바로 건너입니다.)
그럼...오늘도 즐거운 식사들하시구여....
날씨가 더워집니다...
한끼를 먹더라도 영양이 풍부하구 즐거운 식사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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