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친구의 부름을 받구 달려간 곳은 일산 라페스타.
이름은 이산포 만선활어. 회센터입니다.
그곳에서 모듬회를 시켰더랬죠.
그런데 모듬회안엔 매운탕이 들어있질 않더군요.
대신 매운탕이 싸긴 하더라구요...
3,000원 그리고 5,000원이 있는데...
3,000원짜리만해도 4명은 충분히 소화할수 있을듯합니다.
우선 모듬회는 50,000원이구요...
충분히 많았구요...
실은 그날 아무도 회를 먹지 않아 거의가 다 남았다는...
다들 2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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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꽃잎을 장식해 놓은게 너무 이쁘지 않나요???
다음은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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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만 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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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에 시원한 바람에....소주한잔 땡기질 않을까요???
오늘 밤엔 소주와 싱싱한 회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글 (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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