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라의 영화이야기

영화소개 "데쓰워치" 알포인트 와 유사한 영화

mohara 2005. 2. 22. 09:21

알포인트 보단 2년 이상 먼저 만들어진 영화이고 알포인트보단 재미있지만

우리나라엔 그리 잘 알려지진 않은 영화입니다.

 

아마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되신 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여간에 나중에 알포인트를 보게돼 다시끔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알포인트를 보셨다고 생각하고 "Death Watch"를 소개합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합작해 만든 Death Watch (2002) 란 영화구요...

 

감독은 마이클 J. 바셋. (첨 들어보네요~)

주연은 제이미 벨(빌리 엘리엇)

           휴 오코너(레드 핫)

           한스 매드슨(캐논 인버스)

 

등등이 나오구요...

 

 



간단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시네서울에서 퍼온 글입니다...)

 

 

공포로 얼어붙은 시간과 기억들...

1917년 제 1차 세계대전, 연합군과 독일군간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서부전선.

 

영국군은 독일군과의 대치상황에서 이미 최후의 마지노선에 몰려있는 상태로 전진만이 이들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제닝스 중대장이 이끄는 와이 중대 역시 죽음에 대한 공포 속에서 작전명령 하달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적진을 향해 돌격하라는 작전 명령이 하달되고 전장은 피비린내나는 참혹함으로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여기에 독일군이 살포한 가스로 인해 와이 중대는 대열에서 이탈하게 된다.

 

 


 

 

전쟁의 공포를 짓누르는 또 하나의 공포...

간신히 목숨을 구한 와이 중대 대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게 되고, 그 곳에서 독일군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참호를 발견하게 된다.

 

이 곳에 도착한 이들은 살아남은 독일군 1명을 포로로 잡게 되고, 그로부터 이 참호 안을 떠나지 않으면 모두 전멸하고 말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을 믿지 않은 와이 중대 대원들은 참호를 사수하기로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참호에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뭔가 비스므리한 얘기가 아닙니까???

 

저도 이 영화를 본지가 꽤 된 탓에 기억은 가물 가물 하지만....

미로 같은 참호 속에서들 이상한 혼령과 귀신들림에 의해서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가게 되죠.

 

때로는 악마가 직접 다가오고 때론 악마에 빙의 되어 나타나기도 하구요....

여기에서도 한사람만 살아남게 되죠....

 

밤은 밤이라서 깜깜하여 보이질 않고 낮엔 짙은 안개로 인해

바로 앞도 보이질 않습니다...

 

 


 

 

누군가 다가오는데...적군인지...아군인지... 조차 모르구요...

참호안은 온갖 악마들로 들 끓고

과연 어디로 가야 살아남을수 잇단 말인가요...

 

개인적으로도 알포인트보단 훨 스릴 넘치게 봣던 영화구요...

이 영화가 돌아다녔을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보고 감상도 많이 올라오던 공포물이었습니다...

그러니 알포인트 같은류의 영화나 공포물을 혹은 스릴러물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영화에 만족하시리라 봅니다...

 

 

 

자, 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