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라의 영화이야기

영화소개 "스타워즈" SF장르의 대표적 영화

mohara 2005. 2. 22. 00:19

정말이지 이 영화들에 대해서 얘길 할 상대가 있어서 같이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거운 일일텐데 아직까지 이 시리즈에 대해 열광적인 사람을 보질 못했죠.

 

 

워낙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상과학 영화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는 이유도 있지만

유독 이 영화 시리즈에 대해서 우리나라만큼 짠 점수를 주는 나라도 드물지요.

 

 

제가 이 영화의 첫 에피소드인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을 접한것은 아직은 초등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았던 때.

바로 티비를 통한 광고에서 였습니다.

아주 짧은 광고엿는데 제국군의 군사들이 열을 지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 아마 어린 제겐 특별하게 보였었나 봅니다.( 그땐 아무거나 다 특별해 보일때죠~~)

 

 

부모님을 졸라 형들하고 결국엔 가게 되었는데

첫날이었는지 피카디리 극장을 돌고 돌고 돌아 줄을 한참이나 길게 서서 뙈약볕 밑에서 고생 고생하다가 들어가 결국엔 보게 되었지요.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가 그 앞의 단성사 극장에선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흑백 티비를 통해서 열악한 특수효과의 공상과학영화만을 접한 제게는 정말 특별하지 않을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니는 사이에 컬러로 바뀌었죠... 그 티비의 모습이 가끔씩 생각나기도 한답니다.)

 

 

하여간에 많은 돈을 들여서 수입된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참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후에 에피 5,6편이 우리나라엔 수입이 되질 않다가 한참 후에나 6편이 먼저 개봉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지요.

 

 

처음 만들어져 개봉된 영화가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Episode IV: A New Hope)

                             두번째가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Episode V: Empire Strikes Back)

                             세번째가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Episode VI: Return Of The Jedi)

 

 

스타워즈 이야기는 원래 조지 루카스 감독에 의해 전부 9편으로 이루어졌으나 그중 중간 얘기부분인 4,5,6편이 제일먼저 만들어지게 되었고....

최근에야 다시 시작된 시리즈가 바로 1,2편에 해당하는 보이지 않는 위험과 클론의 습격입니다.

그리고 지금 3편 시스의 복수의 촬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고 2005년 5월을 바라보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지요.

 

 

예전부터 영화잡지등 글들을 통해 외국에서 큰 히트를 친 영화 시리즈 라는건 알고 잇었지만

외국에 나가보고서야 얼마나 외국인들이 좋아하는지를 알게 되었지요...

 

 

한때는 마케팅의 천재라는 조지 루카스 감독이 70년대와 80년대에 만들어진 스타워즈 시리즈를 디지탈로 리마스터링함과 약간의 덧붙여진 이야기로 재개봉을 햇고 그 결과는 정말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엇습니다.

 

 

다시한번 세대를 뛰어 넘는 재개봉을 하면서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벌어 들이게 되엇죠.

개봉 첫날에 너또한 극장에 가봣는데 스타워즈내의 캐릭터들의 분장을 하고 거의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더군요... 그걸 보는것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기다란 줄도 함께요....

 

 

후후~~ 얘기가 지루하죠???

 

 

영화에 대한 얘기는 잘 안한고 말이죠...ㅎㅎㅎ

 

 

각 에피소드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제작순으로 열거 합니다.

 

 

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1977)

감독: 조지 루카스

 

 

 

고아인 루크 스카이워커는 삼촌과 함께 타투이 혹성에 살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그는 막연히 모험을 꿈꾸지만 자신의 일을 도우며 조용히 살기 원하는 삼촌의 바램에 따라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공화국과 제국이 평화를 이루며 살고있던 체제가 무너지고 은하제국의 독재가 시작된다. 이런 독재에 시달리다 못한 은하계에서 는 황제에게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고 극비의 정보를 가진 레이아 공주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체포된다. 공주가 가졌던 극비 정보는 로버트 C-3PO와 R2-D2에게 저장되어 있었는데 루크가 이 정보를 우연히 발견하고 지시에 따라 제다이 기사 오비완 케노비를 찾아간다.

오비완은 은하제국과 싸우다가 패배하여 이곳으로 피신한 제다이 기사단의 유일한 생존자인데 루크는 여기서 자신이 과거 제다이 기사였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 아버지가 다스 베이더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루크는 이 사실을 알게된 후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그리고 포스를 운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자신 안에 있음을 깨달은 루크는 오비완 케노비에게 훈련을 받기 시작한다.

 

한편, 밀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 솔로는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해 접근했다가 공주의 반란작전에 합류하게 된다. 솔로와 그의 덩치큰 동료인 츄바카, 오비완 케노비와 루크 스카이워커는 우주전쟁의 한가운데 위치하게 된다.

 

 

 

Star Wars Episode V : Empire Strikes Back (1980)

감독: 어빈 커쉬너

 

 

 

루크 스카이워커는 제다이의 기사가 되기 위해 스승 요다, 오비완 케노비에게 수련을 받는다. 그러나 루크 진영은 승리에 도취되어 변절한 제다이의 기사인 다스 베이더에게 제압당한다. 바로 제국군이 역습한 것이다.

 

그리하여 반란군의 새로운 기지인 호스를 빼앗기고 한 솔로 선장과 레이아 공주 일행은 팰콘호를 타고 한 솔로의 친구가 있는 베스핀 행성에 도착한다. 하지만 이들은 곧 다스 베이더의 제국군에게 사로잡힌다. 이로써 제국군을 이끄는 다스 베이더는 은하계를 제압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홀로 수련을 받고 있는 루크는 이 소식을 듣는다. 루크는 수련으로 제다이 기사로서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아직 완성된 기사의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미처 완성되지 못해 자칫 힘을 잘못 쓰면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는 레이아 공주와 한 솔로 일행을 구하러 간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와 운명적인 결투를 하게 된다.

 

그런데 루크는 다스 베이더가 타락한 제다이의 기사이며 루크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데..


 

Star Wars Episode VI : Return Of The Jedi (1983)

감독: 리챠드 마켄드

 

 

 

 

제국군에게 잡펴 냉동된 솔로는 그를 미워하는 현상금 사냥꾼의 두목인 자바에게 넘겨져 그의 방에 장식물이 된다. 루크는 로봇을 선물로 보내 그를 풀어달라고 제안하지만 자바는 로보트들을 잡아두기만 한다. 한편 레아 공주는 츄바카를 잡아 현상금을 받으러온 외계인으로 변장을 하고 자바를 찾아간다.

 

그녀는 냉동된 솔로의 냉동을 풀고 그를 구출해내지만 대신 자바에게 들켜 쇠사슬에 묶여 그의 노예로 끌려다닌다. 이제 포스의 통제를 루크가 정면으로 자바에게 도전해 그들을 물리치고 솔로와 레이아 공주, 로버트들을 구출해낸다.

 

친구들을 구하고 다시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다에게 간 루크는 그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다스 베이더가 배신한 제다이로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받게된다. 그리고 레이아 공주는 황제에게 구하기 위해 숨겨놓은 루크의 쌍둥이 누이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된다.

 

한편 반란군은 천신만고 끝에 파괴시켰던 죽음의 별보다도 훨씬 강력한 황제의 우주기지가 재건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반란군은 우주기지의 유일한 약점을 찾아 다시금 그 기지를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루크는 스스로 자신의 아버지인 다스 베이다를 찾아가 포스의 악한 측면의 힘과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데...

 

 

 

 

Star Wars Episode I : Phantom Menace (1999)

감독: 조지 루카스

 

 

 

 

고요하고 평화롭던 은하계에 내분이 일기 시작한다. 은하계 외곽 지역 무역권을 놓고 분쟁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은하계는 순식간에 전쟁의 위험에 놓인다.

 

은하계의 무역 항로를 장악하려던 무역 집단은 전투함을 출격시켜 '아미달라' 여왕의 고향인 나부 행성을 고립시킨다. 은하계 원로 회의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 두 제다이를 분쟁 지역에 파견하기로 결정한다.

 

퀴곤 진은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타투 인' 행성에 들리고 이때 타투 인 행성의 노예 구역에서 살고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퀴곤 진은 8세의 아나킨에게서 강력한 포스의 힘을 느끼고, 아나킨만이 미래의 은하계를 구할 수 있는 인물이라 믿으며 함께 데리고 간다.

 

한편 나부 행성이 침입을 받자 아미달라 여왕은 퀴곤 진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당시 은하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원로 회의는 힘을 상실한 상태였고 나부 행성은 위험에 처한다.

 

퀴곤 진은 무역 집단의 우두머리 "다스 몰'과의 전투에서 사망하지만 결국 아미달라 여왕에 의해 무역 집단은 일망 타진 된다. 은하계 원로 회의 의장으로 선출 된 세니트 행성의 팰퍼타인과 협정에서 평화를 약속 받은 아미달라 여왕은 나부 행선으로 돌아가고...

 

 

 

 

Star Wars Epiosde II : Attack Of Clones (2002)

감독: 조지 루카스

 

 

 

 

더 강하고, 더 화려하고, 거대해진 초우주 세계가 펼쳐진다!

 

10년전의 소년 아나킨은 제다이의 기사로 장성하고, 공화국으로부터 분리하려는 수백개의 행성 연합은 은하계의 거대하고 새로운 위험으로 등장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아미달라 여왕의 신변 보호를 위해 아나킨과 오비완에게 경호 임무가 부여되고...

 

공화국 수상 팰퍼핀의 야욕은 어마어마한 클론 군대를 비밀리에 양성하고, 오비완 케노비는 암살 의혹을 파헤치던 임무 중에 클론의 존재를 감지한다. 분리주의 세력과 공화국과의 걷잡을 수 없는 갈등은 마침내 거대한 전쟁을 불러오게 되는데...

 

최고의 제다이 기사가 되고 싶은 욕망과 스승인 오비완과의 우정과 갈등 아나킨과 아미달라 여왕과의 운명적인 사랑은 제다이 기사의 금기를 깨뜨리게 되고, 악의 화신으로 거듭나게 되는 서막이 되는데...

 

 

 

원래는 조지 루카스가 9편 전편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7,8.9편을 포기하고 말았더군요.

듣기로는 이유중의 하나가 음악을 맡고있는 존 윌리암스가 연로해 더 이상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3편을 더 만들어야 할것이니까요.

또한 조지 루카스는 존 윌리암스가 아니면 다른 작곡가에겐 스타워즈를 맡기지 않겠다는 뜻이 강하고요.

 

1,2,3편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어둠의 힘에 의해 악의 무리가 되어 다스 베이더가 되는 얘기를.....

4,5,6편은 어둠의 제국에 의해 비밀리에 연합군의 저항이 있는가운데 몰래 숨겨진 다스 베이더의 아들이 제다이가 되고 결국은 연합군의 승리를 가져온다는 얘기...

7,8,9편은 그 다음 세대의 얘기를....

 

 

 

이 전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어쩔수 있습니까???

 

 

 

얼마전에 스타워즈가 디비디로 출시되면서 깨끗하게 디지탈로 다시한번 더 리마스터링되면서 도저히 70, 8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라곤 볼수 없을정도입니다.

 

 

트릴로지(Trilogy)라고 하여 나왓는데 소장가치가 충분하고 6시간가량의 다큐멘타리까지 담겨있으니 정말이지 지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공상과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구매를 생각해보심도.....

 

 

 

오늘은 스타워즈에 대한 얘길 늘어 놓았네요.....

아직 안보신들중 관심있으심....구해서 심취해보시기를~~~